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막심 마르친케비치 (문단 편집) ==== 인종차별 ==== [youtube(lV2-T0rO7Bw)] >(2분 10초) 우리는 당당하게 서서 "우리는 아리아인이다." 하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. 그리고 깜둥이, 중국인, 유대인, [[캅카스]] 놈들[* 하치. [[캅카스]]인들을 낮추어 부르는 러시아 비속어이다. 영문자막에는 'Wog from the caucasus'로 번역하였는데 영어권에서 wog라는 단어는 비백인 인종들을 비하하는 데 쓰이므로 집어넣은 듯 하다.]을 다 죽여버려야 해요. 싸그리 다 죽여야 합니다.[* 영문해설 자막: We must stand up proudly and say "We're Aryans." and kill all niggers, Chinese, Jews and wogs from the caucasus. Just kill them all.][* 정작 캅카스인들은 [[히틀러]]가 인정한 [[아리아인]]에 속했다.] > (2분 45초) 우리는 더욱 많은 사람들을 죽일 거에요. 왜냐하면 이 별에 백인이 7%밖에 없기 때문이죠. (당연히 말도 안되는 소리다. 전세계 백인 인구는 최소 20% 이상이다.) 위 영상중 17분 40초경 참조. 실제로 막심이 한 말은 다음과 같다. 2004년 1월 [[러시아]]에서 이제 겨우 9살 된 [[타지키스탄]] 출신 이민자 가정의 어린이가 [[스킨헤드]]에 의해 아버지와 함께 폭행당하고 사망한 사건에 대해 견해를 물어본 것인데 막심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. >'''"She'd just grow up to seel drugs like her father. it will when it grows up Why not kill it while it's small?"''' >"그 여자도 자라서 결국 지 아빠처럼 약이나 팔고 구차한 삶을 살겠지. 어른이 되어서 그럴 바에 어릴 때 못 죽일거 뭐 있겠어?" 원본 영상을 보면 그 뒤에 살해범을 쉴드쳐 주면서, 이 가족들을 쥐새끼로 비하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